《Fate/Grand Order》의 어벤저 클래스 서번트로, 성녀 잔 다르크의 '만약'을 구현한 반전 버전이다. 첫 특이점 오를레앙에서 프랑스를 불태우는 '용의 마녀', 즉 적으로 처음 등장했으며, 실존했던 역사가 아니라 성배가 만들어낸 존재라는 설정이 붙어 있다. 오만하고 파괴적인 언동과 달리 본질은 어딘가 서툴고 외로움을 타는 성격이라, 정통 츤데레의 면모를 보여줄 때의 낙차가 인기의 원동력이 되었다. 이후 플레이어블 서번트로 실장되어 FGO 인기 투표 최상위권을 다투는 간판 캐릭터가 되었고, 발렌타인 이벤트의 명 에피소드나 산타 복장의 파생 서번트 등 다양한 변주로 팬덤의 화력을 증명해 왔다. 원본 잔 다르크와 티격태격하는 관계도 단골 소재이며, '잔느 얼터'라는 애칭으로 널리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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