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수집형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의 타이틀 캐릭터로, 세계수를 수호하는 요정 왕국의 여왕이다. 여왕이라는 직함이 무색하게 책임감과는 거리가 먼 허당 기질로, 왕궁을 빠져나와 빵집을 순회하는 것이 일과일 정도. 이렇게 망가진 모습이 작품 특유의 병맛 개그와 맞물려 간판 캐릭터다운 존재감을 만든다. 뽑기 연출에서 볼을 잡아당기는 상호작용 등 게임 곳곳에 마스코트처럼 등장해 플레이어와 접점이 많고, 정작 위기 상황에서는 의외로 상식인다운 판단력을 보여주는 낙차도 매력으로 꼽힌다. 특유의 밈이 된 2등신 아트와 함께 트릭컬 팬덤 문화를 상징하는 얼굴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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