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얘기에 눈이 반짝이는 해결사 사무소 '교활한 토끼굴'의 소장 니콜 데마라는 젠레스 존 제로 스토리 초반부터 주인공과 동행하는 안내인 격 캐릭터다. 수완 좋게 의뢰를 물어오지만 번 돈은 늘 어딘가로 새어 나가는 만성 적자 리더로, 돈에 대한 집착과 어딘가 허술한 운영이 개그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그러면서도 식구들을 끝까지 책임지는 의리와 위기 상황에서의 판단력은 진짜 리더답다는 평을 듣는다. 전투에서는 에테르 속성 지원 클래스로, 가방에서 변형되는 포로 적을 모아 주고 아군을 보조하며 낮은 등급에도 오랫동안 실전성 높은 서포터로 쓰였다. 출시 초기부터 밈과 팬아트를 몰고 다닌 젠존제 커뮤니티의 대표 인기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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